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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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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주 11월22일 월요일은 이전 게시글에 ^-^ ⬇⬇⬇⬇⬇⬇ 2021.11.27 - [일기장] - 11월 15~22일 11월 23일 먼가 오랜만에 출사 나갔습니당. 목표는 카페 3탕 뛰는 건데 카페 가서 얘기하고 떠드느라 2탕 밖에 못 뛰었다는 사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출사 끝나고 운동 가려다가 출발하기 10분 전에 잠들어서 운동 못 간 사건도 있었습니다...... 패기롭게 짹에게 7시에 가자고 먼저 말했지만 잠들어버렸네...? 당퇴하고 잠 아예 못 잔 채로 돌아다녀서 그랬..다고 변명할께유... 웃긴 건 운동복까지 다 입고 침대에 누웠다가 잠들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월 24일 요새 추우니까 점심에 따끈한 칼국수 겨울엔 칼국수다 징짜루...... 회사 근처에 칼..
11월 15~22일 11월15일 월요일 와드 끝- 기록한거 찍으려고 했는데 안나오시네...... 나왔다 짹이랑 나랑 같이 했슴당 11월16일 효진초이 언니 착장 너무 예뻐서 캡쳐.. 나중에 손민수 해야지 ^~^ 11월 18일 운동 끝나고 거울 앞에서 폼 좀 잡아봤습니다ㅋ 표정이 압권 ㅋㅋㅋㅋㅋㅋㅌ 그때 나름 어깨 빵빵해진것 같아서 찍었는데 쓰면서 다시보니까 물렁살밖엔...... 열심히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웅앵웅 11월 19일 원무팀 칭구들이랑 회식아닌 회식 ~~~~ 원래 오늘 원무팀 전체 회식이였는데 확진자들이 너무 급증해서 당일 취소됨..ㅋㅋㅋㅋㅋ 아ㅠ 전날에라도 미리 말해주지....... 오랜만에 챙기고 나왔다가 허무해짐.. 그래서 아쉬운대로 몇명만 모여서 저녁먹었슴당 1차 감자탕에 보끔밥 🐽🐽🐽 1차 끝..
배려라는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다. 보고 띵- 했던 영상 나도 상대방를 위해 내 의견이나 주장을 잘 안내세운다. 상대가 불편할바에 내가 불편하고 희생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배려가 나는 내스스로 좋은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대방을 위해서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일방적인 배려는 상대방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따지고 보면 남에게 맞춰준답시고 내 결정을 미뤘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요 근래 많이 깨닫고 고치고 있는 중이다. 하고싶은것이 있어도 예전엔 '네가 하고 싶은거 하자' 였다면 이제는 '난 ㅇㅇ하고싶은데, 넌 어때?' 라고 말하는게 아직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10번중 3번은 표현하려고 한다. 아직은 누군가 나를 본다면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이 작은 깨달음도 큰 변화로 나아갈 수 있는 성장이라고 생각..
방정리 하다가 추억 발견하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1월2째주도 말많아요...(Feat.추억ㅇㅕ행) 쓰기 귀찮당 11월 8일 짹이 꼬셔서 크로스핏 같이 다니긔😛 죽음의 월워크+싯업....... 쓰려져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벽은 못걸어도 박스위에 다리 올리고는 걸었다,,, 시간내 성공은 했지만 어깨를 잃었다 수업끝나고 동여중에서 20분정도 인터벌 뛰기 유산소 하고! ㅎㅎㅎ 치킨먹으러 갔슴당 ㅎㅎ 오늘 와드 증맬로 빡셌걸랑요 ㅎㅎ;; 안먹을수가 없었다구요...... 이곳의 명물 양념치킨- 순살로 먹고싶었는데 순살 품절이래서 뼈로 먹었다 그래도 줜맛탱 11월 9일 점심시간 식당뷰 저기 무지개가 보이시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무지개 보고 행복하세요 ⚘ 화요일 와드도 빡셌다 스쿼트 총 150개 실화냐 진짜....후........... 힘들었으니까 운동끝나고 배라로 힐링💚 신..
나,, 집순이 아니였네,,안 쉰 날이 없는 11월 첫째주(스크롤의 압박有) 시작 ~~ 11월 1일 월요일 10월31일 나이트 당직이였다. 전날 정신없이 놀기도 했고 ㅎㅎ;; 담날 출근하기 전까지 잠만 자다 보니까 뭘 먹질 못했다. 그러다보니까 새벽되니 슬슬 배고파짐........... 핫플 단톡에 배고프다 웅앵웅 찡찡댔는데 왕언니가 용돈 주셨다🧡 갑자기 봉투왔길래 100원 보내고 장난치는줄 알고 바로 받았는데,, 왠걸 만원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개이덕 ㅠㅠ 안그래도 돈없ㅇㅓ서 허덕이고 있었음 ㅎㅎㅎㅎㅎㅎㅎㅎ 봉투 오자마자 10초내로 바로 받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뚜기가 준 용돈으로 시켰다. 야식을 ㅎㅎ🐽 바로바로 로제떡볶이ㅣ ~~~~~ 헤헤 감삼다 뚜기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덕분에 야식먹으면서 10월 ..
스압을 곁들인 10월 10월의 ㄱㅣ록들 내사랑 열리 💛 다이어트중에도 열리는 먹어요.. ^^ 네일 받으러가면서 선물로 드릴 다쿠아즈 포장과 가면서 내가 먹을 다쿠아즈... 너모 맛있어.. 지원네일엔 마스코트 둥이가 빠질 수 없쥐 그.. 둥이님.. 같이 앉고는 싶어하면서.... 사진은 왜 같이 안찍으려 하나요.... 관심은 원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는 차도둥.. 옆에서 잠자면서 코골기 ㄱㅇㅇ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네일 !!! 이전에 하고싶다고 올린적 있찌만 이영지 따라한 네일 ^-^ 나름 귀엽고 만족중 토요일에 어쩌다보니 나, 뚜기, 병훈, 성훈 조합으로 밥+카페 가기 함덕쪽에 밥먹으려 가려고 했다가 지나가는길에 남춘식당 대기 없는거 보고 어? 여기 유명한곳 아냐? 여기서 먹을까? 로 시작하여 들어온 곳 고기국수 매진이고 비..
HALLOWEEN 2021년 10월 30일 토요일 ! 퇴근하고 할게 많은 날이다. 오징어게임 체험도 하러 갈 거고, 우리 집에서 할로윈 파티도 하고! 혜민서님이 월정쪽에 오징어게임이 체험할 수 있게 만든 곳도 있다면서 가자구해서 오늘 거기 가기로 했담. 그리고 끝나면 집가서 할.파 ㅎㅎㅎㅎㅎㅎㅎㅎㅋ 뚜기랑 혜민은 오늘 휴가라서 나는 권과장님이 받은 35만원짜리 금들어간 샴페인ㅎㅎㅎㅎㅎㅎㅎㅎ을 사무실에서 챙기고,, 월정 가기전에 할로윈컨셉으로 디저트 판다는 카페 가서 파티 때 먹을 디저트 좀 사기로 했다. 전농로에 WHOOP 이라는 카페에 갔는데 저 이빨쿠키(?)를 사고 싶었는데 디피말고는 매진이라해서 못샀다 ㅠㅠㅠㅠㅠ 그래도 할로윈스러운것들 살 수 있어서 다행쓰 카페 ㄱㅓ울에 그럴듯하게 꾸며놈 손바닥 진짜 피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