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1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기는 네이버 블로그로 이제 일기 기록은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할 것 서로이웃만 공개 서이추 커몬 ~ 어서오세요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어서오세요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instagram : @photo_gmlwn 사진과 함께하는 일상+핫플원정대 blog.naver.com 2022년 1月 下 1월 16일 ~ 31일 간의 기록 핸드폰 초기화되면서 언제가 언젠지 몰라유 걍 막 쓸 것임 ~ 영화보러가기전에 근처에 커피마시러 감 !! 아아와 바라아 구남동 쪽 카페였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그냥 쏘쏘였음.. 영화끝나고 저녁으로 ㅎㅎㅎㅎ 또온 (또 부온 감)ㅎㅎㅎㅎ 아보카도 마끼도 있길래 함 먹어봄... 후토마끼 땡긴다...... 집에 와보니까 도착한 굿즈 !!!!! 지소울 데뷔7주년으로 팬들끼리 제작한 무드등 굿즈 (잠옷미안) 모자도 만들었다구요? 모자 찰떡이군 ㅎ... 사촌언니가 사준 와플기계 !! 민아언니 고마워 잘쓸께 🖤 혜닉스와 짹과 함께하는 점심 혜닉스가 사준다고 해서 라면+김밥 먹었던 기억 조합 최고....... 이날와드 뭔가 빡셌던 기억 스러스터 싫어요 !!!!!! 운동 끝나고 와.. 2022년 1月 上편 (이것도 2달 밀려서 씀) 1월 1일 새해 첫 날 김장하기! 할머니 엄마 나 3대모녀가 김장합니도 생각보다 적어보여서 몇포기인지 물어봤는데 20포기.. 작은배추 20포기니까 금방 다 하겠지~ 생각했지만... 허리 뽀사지는 줄 알았는데요 이거 언제 다해......? 한 바구니당 빠르면 30분 걸렸던듯... 슏 슈슈슉 슈육 슉 수육슛 슉슉슈슛ㄱ 김장의 마무리는 수육이랑 갓 만든 김치 🖤 제주시 넘어가기전에 오랜만에 세차도 해주고 ...... 내가 너무 안씻겼지...? 미안하다.... 1월 2일 데이 끝나고 저녁으로 마라탕 !!!!!! 이정도 양이면 3일치거덩요? 저녁먹고 문화생활 ^-^ 4dx로 스파이더맨 ! 두번째로 보는거였다. 1차 보고, 2차 보기전에 스파이더맨123, 어메이징 12, 고딩스파이더맨 12 완전히 정주행 하고 다시.. (두 달 밀려 쓴...)12월 20일 ~ 31일 12월 20일 출근하니 혜닉스가 초대장을 줬다. 샤넬 봉투 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이하면서 만들었다던 초대장. 크리스마스파티 가보자고 ~~~~~~~ 퇴근하면서 하늘이 예뻐서 플투스 모드- 이 날의 와드 2명이서 팀 풀업8개 - DB c/j 왼오 5개씩 - DU 40 팀와드는 할 수록 죄송해짐.. 내가 못해서 민폐 끼치는 느낌이라 미안함 ㅠㅠㅠㅠㅠ 운동 끝나고 집 가는데 이거 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세웠지? 대단하다.. 12월 22일 네이버 메인에 걸린 매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웃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ㅋㅋㅋㅋ 그래도 매몬 내루돌프 좋아해 수요일 와드 = 역도 와드 타임캡이 9분인데 8분47초에 끝냈다 무게 너무 높게 잡아서 힘들었삼 아슬아슬 했지.. 12월 15일 ~ 12월 19일 뒷북 일기 12월 15일 당퇴하고 운동왔다 오늘은 역도 연습 ~~ 자세 연습 하고 본 운동 ! WOD 6SET 1 Power Clean + 1 Hang Clean + 1 Squat Clean + 1 Jerk 1~2SET = 70% of CJ 1rm 3~4SET = 75% 5~6SET = 80% 본인 1rm은 역도대회때 마지막 성공 한 무게라고 했는데 내가 대회때 클린 성공한 무게는 85lb,, 요 무게에 맞춰서 ~80% 까지 무게 올리기!! 그래서 75lb 까지 올렸다.. 80%는 아니긴 한데.... 뭐어땨요 자세 기록 겸 영상 남기기 코치님이 자세 잘 했다고 해서 속으로는 '살았다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 받으니까 쪼꼼 뿌듯 ㅎ.ㅎ 운동 끝나고 카페가기~~ 인제에 '서서히' 라는 카페에 갔다 사장님 친절.. 11월 29일 ~ 12월 14일 밀린 근황 일기 (미쳐버린 스압) 11월 29일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현관 앞 벽면이 이렇게 깨져있었다... 뭐지...? 내가 뿌신거 아닌데ㅠ..... 당황하면서 집주인한테 문자보냄.... 집주인은 알려줘서 고맙다고 알아서 처리한다구함.. 집에 들어간 후에도 쩌적거리면서 깨지는 소리 들리고 ㅠㅠㅠㅠ 쫄았지만 후에 운동가려고 나와보니 임시방편으로 테이프 붙인것 같았다...... 근데 건물 지은지 얼마 안됐는데 이거 무슨 상황이죠.. 11월 30일 출근하는데 조금 늦어버려서 빈자리 댈 수 있는곳에 용케 세우기 후진카메라도 없고 센서도 없는데 이정도면 주차 고수 아니신지???;;;;; 세워놓고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 까딱하면 박을뻔했네^^ 뒤차 에쿠스였는데 ㅎㅎ 아주 앞뒤로 뽀짝 세웠다고 한다. 운동가는길 너무 추워서 패딩입고가기 이렇게 추운건.. 춘식 춘식이 처돌이 춘식이 무선 마우스 춘식이 마우스 패드 춘식이 시리얼 볼 솔직히 시리얼 볼은 가격대비 비추.. 7월 어느 날 7월 10일 여름, 할머니네집 들어가는 골목 앞 마당 호박잎이 가득이다. 할머니네집 거셀zone ~ 렌즈사서 사용해본다고 신난 나를 보세요.. (렌즈: viltrox 85mm🥕➰) 손주왔다고 밥 차려주는 할머니 (불효하는 손녀..) 갈칫국 맛있댜 마당에 있는 복숭아 나무 익었을때 먹어봤는데 아무 맛이 안났다. 마당木의 한계인가,,, 할머니 많이 늙었다는게 느껴진다. 내가 어렸을 때 살았던 집 앞 골목 옆집 할머니가 잘 챙겨줬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어렸을때 살았던 집을 비렁거지(발음상)라고 불렀다. 지금도 그렇게 부르고 있는데, 왜 그렇게 부르냐고 물어보니 옛날 옛적부터 그렇게 불렸다고 한다. 그냥 그쪽 밭이나, 집을 그렇게 부르는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이 말의 어원이 너무나도 궁금..... 할머니네집에..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