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1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08.10 이것이 아마 덕질해서 계탔다는 느낌일까? 단지 디엠이랑 스토리 읽어준것 뿐인데 기분이 너무 좋다,, 진짜 어쩌죠??????? 결혼밖에 답이 없어 2019.08.03 19.08.03 오늘 장범준 콘서트에 갔다왔다. 나 혼자서 고등학생때부터 버스커 버스커를 좋아했던 나로는 장범준 콘서트에 꼭 가고싶었다.처음에는 누군가와 같이 갈 생각으로 2장을 예매했었다. 누군가 생기겠지 하면서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공연날 2주전에 티켓하나는 환불받았다.먼가 꽁돈생긴 기분이 들긴했다. 티켓하나에 99,000원 ,, 환불 수수료 떼서 95,000원 받았다.(그런기분 안드는게 이상한거 아닐까) 처음 도착했을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조금 창피하기도 했다.나만 혼자 온 것 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내 앞자리도 혼자왔고,,,, 다른사람도 혼자 앉아 있는 것 봐서 약간의 위안이 들기도 했다,홀에 입장하고 좌석에 앉으면서 기다릴땐 머.. 2019.07.28 start ~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이전 1 ···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