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랑종봤다. 오늘 본 따끈따끈한 랑종 후기..... 를 쓰기전에 간단히 오늘 한 것은 👇👇 (맨마지막에 보잘것없는 후기있음) 원래는 퇴근하고 저녁먹고 6시반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왠지모르게 촉박할것 같아서 7시20분으로 영화를 미루고 퇴근하고 저녁먹으러 갔다 !! 원래목적은 마라탕. 시청에 피슈홍탕 존맛탱 5시40분?쯤 갔는데 학생들밖에 없어서 초 민망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교복입고 있었다ㅠ 늙은이가 있으면 안되는곳에 온 느낌이였달까..... 마라탕먹으려다가 급 샹궈로 갈아탐 기름에 절여진 샹궈.. 샹궈 매운맛1단계가 마라탕으로 환산하게되면 2.5단계라고 했다. 그래서 1단계로 시켰는데 진짜 좀 매웠다ㅋㅋㅋㅋ 근데 맛있어서 놀람 .. 원래 난 샹궈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샹궈나 훠궈는 안먹고 마라.. 이전 1 다음